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트 오브 워(게임) (문단 편집) == 퀘스트 == 아트 오브 워의 퀘스트는 마을에서 NPC들에게 퀘스트를 받아 마을에서 바로 시작하는 형식으로 진행할 수 있었으며, 특정 퀘스트는 1인으로는 시작하지 못하고 적어도 2인 이상으로 시작해야하는 경우도 있었다. 완료한 퀘스트들은 NPC '더스틴'에게 하루에 3개 씩 주어지는 코인을 내고 다시 수행할 수 있었다. 초창기에는 그냥 보스몹들에게 직접 아이템이 떨어지는 방식으로 특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었으나, 패치 후 적군 NPC들을 잡아 나오는 '보급 카드'들을 가지고 뽑기 형식으로 아이템을 얻는 방식으로 바뀌었다. 물론 최상급의 아이템들은 그냥 보급 카드로는 뽑을 수 없었고 'A급 보급카드'라는 붉은색의 특수한 카드를 가지고 뽑아야 했다. 일반 카드로 최상급 아이템을 클릭해도 얻을 수 없었기에 수많은 유저들이 여기서 절망의 눈물을 흘렸다. 사막의 폭풍 작전을 모티브로 한 듯한 'Desert Storm' 퀘스트 시리즈들이나, 유저들에게 짭짤한 수류탄들을 공급해준 '성스러운 침투', 카드 공급원이 되 주었던 '지하드의 기지'가 대표적인 퀘스트로 꼽을 수 있다. 참고로 중국 아트오브워에서는 한국 아트오브워의 퀘스트보다 더 다양한 퀘스트를 즐길 수 있으며, 난이도 또한 중국 최상위 유저들을 관광태우는 한국 상위 유저들조차도 고전할 정도로 훨씬 높다. 마을이 스트라보스 하나로 한정되어 있고 퀘스트를 주는 NPC들도 '브루노', '케른', '그라프', '펠릭스', '월터' 등으로 몇 명 없었기 때문에 꽤 지루하다는 평이 대다수였다. 게다가 난이도는 공략만 외우면 평균적인 유저라면 별 문제없이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였기 때문에 기록 단축 도전을 할 것이 아니라면 굉장히 심심한 플레이를 반복해야했다. 여담으로 기록제가 처음 나왔을 때 퀘스트 기록 1,2,3위에게 대량의 경험치와 게임 머니를 주었기 때문에 하루만에 유저들의 평균 계급이 대여섯개가 올랐던 적이 있다. 한국에도 꽤 어려운 퀘스트가 있는데… 바로 '슐츠의 불만 사항' 아트오브워 특성상 점프가 좀 느리게 발동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 단점이 극대화되어 난이도를 극도로 올린 경우라 하겠다. 툭하면 낙사지형이 수십개나 되는 지형이 반복/난해한 적 저격병/대전차병의 빡침 유도 등등… 허나 이 퀘스트 조차 누군가 파는 정신 없는 짓거리를 통해 클리어 타임 58초라는 괴랄한 상황을 만들어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